전용 멤버십 도입하고 매장 새단장
2030세대가 높은 구매력을 보이며 백화점업계 큰손으로 떠오르자 이들을 사로잡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백화점 업계는 2030세대를 위해 멤버십 제도를 바꾸는 한편 이들이 선호하는 브랜드 유치에 적극 나서는 등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백화점은 멤버십 제도를 개편을 앞세우며 2030세대 사로잡기에 공들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점포별 상권 특성에 맞는 MZ세대 전용 멤버십을 운영하고 있다.
2030세대를 겨냥해 매장 새 단장에도 힘을 쓰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2030세대 남성 해외패션 매출이 급증하자 지난해 7월 본점 5층 남성패션관을 '남성 해외패션관'으로 탈바꿈해 총 30여개의 남성 명품 브랜드를 집중 도입했다. 동탄점에는 유명 패션 레이블 'A.P.C.'와 협업한 '카페 아페쎄(CAFE A.P.C.)'를 세계 최초로 문 열었으며 본점에는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인 'IWC'와 협업해 세계 두번째이자 국내 최초로 'BIG PILOT BAR BT IWC & CENTER COFFEE'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이색 카페도 유치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업계 최초·단독 브랜드와 편집숍 등을 선보이고 있다. 편집매장 '케이스스터디'는 스니커즈와 스트리트 패션 아이템 등을 보여주는 매장으로 다양한 협업 제품과 단독 판매 등으로 이슈 몰이를 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최근 판교점 유플렉스(U-PLEX)를 신진 브랜드로 채워진 2030세대 전문관으로 새 단장해 다양한 분야의 총 72개 브랜드로 구성했다.
[출처: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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