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브랜드 성장세 여전...신예 브랜드 부상
지난 겨울 백화점 3사 매출 최대 55% 증가
골프웨어, 아동 수요까지 잡으며 승승장구
국내 프리미엄 패딩 시장은 캐나다구스, 노비스, 무스너클, 몽클레르 등 4대 고가 브랜드가 주도해 오다 최근 3년 사이 신예 브랜드들이 상륙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졌다. 그럼에도 불구 세대교체 없이 대부분 브랜드들이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데, 그만큼 시장 규모가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는 초반부터 실적 호조를 보인 신예 브랜드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
에프엔에프의 ‘듀베티카’는 이번 겨울(21년 11월~22년 2월 7일) 매출이 45억 원으로 전년 대비 300% 신장했다.
모던웍스의 ‘크리스조이’는 현대 무역센터점에 1개점을 운영 중이며, 연내 2개 점까지 늘릴 계획이다.
엘본더테이블의 캐나다 패딩 ‘맥케이지’도 오프라인을 공격적으로 확대, 지난해(이번 겨울 시즌 매출 포함) 매출이 30억까지 올랐다.
여기에 1세대 프리미엄 패딩의 입지도 굳건하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캐나다구스’는 온라인 중심으로 판매 중이며, 전년 대비 약 15% 이상 신장했다. 매장은 정식 매장 2개 점을 운영 중이며, 앞으로 추동 시즌 팝업 매장을 추가로 개설할 계획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 중인 이탈리아 프리미엄 패딩 ‘에르노(HERNO)’는 전년 대비 매출이 27.1% 증가했고, 유통은 현재 총 12개 점까지 확보했다. ‘에르노’는 시그니처 디자인의 울트라 라이트 경량 패딩이 가장 인기가 좋았고, 이중 새로운 퀼팅, 색상, 스타일이 적용된 제품이 판매를 주도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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