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의류 폐기물 9200만 톤, 지구촌 CO2 배출량의 20%
100% 자연분해되는 생분해 원사, 친환경 기술 최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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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국내 소재 기업들이 생분해 원사 개발에 성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생분해 기술은 친환경 소재 산업의 궁극적 목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생산, 사용, 폐기에 이르는 의류의 생애 주기에서 최종적으로 환경에 유해한 쓰레기를 남기지 않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연간 지구촌에서 발생하는 의류 폐기물은 9200만 톤, 이 폐기물이 소각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와 메탄가스 배출량은 전체 지구촌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20%를 차지한다. 전체 의류의 60%가 사용하는 폴리에스터가 대표적인 주범으로 지목된다. 생분해 기술이 이미 만들어진 플라스틱을 리사이클링하거나 업사이클링하는 기술의 상위 개념으로 여겨지는 이유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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