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스타일 ‘지그재그’, 올 거래액 1조6천억 목표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2-11 17:49 조회수 아이콘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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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카테고리 확장, PB 런칭

해외 시장 공략 등 공격 영업


카카오스타일(대표 서정훈)이 여성 쇼핑 앱 ‘지그재그(zigzag)’의 거래액(국내기준)을 올해 약 1조6천억 원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전년(1조원) 대비 60% 성장이다.


지난해 4월 카카오 인수 이후 성장 전략을 더욱 강화하고 있는 카카오스타일은 대표 서비스인 ‘지그재그’의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다지기 위해 ‘스타일’이라는 영역 안에서 본격적인 카테고리 확장에 들어갔으며, 자체브랜드(PB) 전개를 추진 중이다. 해외 공략 폭도 넓혀간다.


카테고리 확장은 뷰티, 리빙 순으로 이뤄진다. 현재 ‘지그재그’ 앱 내에 두 카테고리를 시범 운영 중으로 뷰티는 지난해 12월부터, 리빙은 지난달부터 테스트에 들어갔다. 뷰티 카테고리는 1분기 내에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리빙도 테스트 결과에 따라 빠른 시일 내 정식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해외는 2018년 말 일본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면서 글로벌 확장 준비를 해왔다. 2019년부터 동대문 의류판매 테스트를 해온 일본판 지그재그인 ‘나우나우(naunau)’ 전개를 올해 본격화하고, 일본 외 글로벌 사업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을 구축해 K뷰티, K패션의 해외진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새로 진출하는 국가는 국내와 동일하게 ‘지그재그’라는 이름으로 통합해 전개할 방침이며, 구체적인 나라와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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