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간편결제 기술 첨단화가 무인 가속화
인건비 적고 소비자는 24시간 이용해 편리
최첨단 기술이 발달하면서 패션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무인 매장이 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마켓앤마켓은 올해 무인계산대 시장을 6년 전 25억 달러(약 2조 9810억원) 보다 두 배 가까이 확대된 46억 달러(약 5조 4850억원)로 전망했다. 대형 유통사는 무인 매장을 MZ세대 취향 저격을 위해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더현대서울 ‘언커먼스토어’와 AK분당점 명품전용 ‘파라바라’ 자판기다.
더현대서울은 작년 2월 무인매장 언커먼스토어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초반에는 고객 100팀이 매장 방문을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였다. 고객이 상품을 가지고 매장을 나가면 40여대 카메라와 200여개 마이크로 컴퓨터가 초당 1600장 이미지 데이터를 분석해 사전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5분 내 자동 결제된다.
1인 창업자나 중소기업들도 무인매장 시장에 문을 두드리고 있다. 소규모 창업자들이 잇따라 무인매장을 내는 이유는 투자비가 적게 들고 실패 리스크가 적으며 관리가 쉽기 때문이다. 고객들은 24시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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