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와 낭만 즐기는 감성 캠핑 트렌드
전문 브랜드들 잇달아 의류 시장 진출
최근 국내 패션 시장에서 감성 아웃도어 장르가 부상하고 있어 주목된다.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소비자들의 야외활동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20~40대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한 감성 아웃도어 활동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대표적으로 ‘캠핑’ 시장의 성장을 꼽을 수 있다. 몇 년 전만 해도 ‘정복’을 목적으로 한 등산이 아웃도어 활동의 주였다면, 최근 2~3년 사이 젊은 층들을 중심으로 여유와 낭만을 즐기는 감성 캠핑이나 가벼운 하이킹이 부상하고 있다는 것이다.
SNS에서도 ‘캠핑’ 관련 콘텐츠가 급증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에서 ‘캠핑’ 키워드의 게시물은 654만 건에 달한다. ‘등산’ 키워드 447만 건에 비하면 상당히 높은 수치다. 여기에 ‘감성캠핑’ 키워드의 게시물도 120만 건에 달한다.
여유와 감성을 즐기는 아웃도어 활동이 늘어나면서 이 시장을 겨냥한 브랜드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캠핑 시장을 겨냥한 감성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등장으로 아웃도어 시장은 점점 세분화되고 있다.
등산, 트레킹, 하이킹이 중심인 ‘정통 아웃도어’와 가벼운 야외활동을 중심으로 일상복 시장을 겨냥한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여기에 캠핑과 가벼운 하이킹, 일상복 시장을 노리는 ‘감성 아웃도어’가 새로운 군으로 형성되고 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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