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패션' 본격 시동...유통업계, 가상의류 선점 나선다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2-15 17:16 조회수 아이콘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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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엑스 '젝시믹스' 협업

레깅스·골프웨어 등 제작 중

롯데홈쇼핑 'LOV-F' 론칭

정부도 '클러스터' 조성 추진


메타버스 패션 시대가 올해 본격적으로 열릴 전망이다. 유통패션업체들은 가상공간 내 아바타가 착장하는 의류를 출시하거나 전용 브랜드를 론칭하고 채비에 나섰다. 정부도 가상의류 시장을 블루오션으로 전망하고 지원에 나섰다. 지난해 12월 제정된 산업디지털전환촉진법을 토대로 패션테크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세계적 수준의 메타패션 클러스터 조성을 오는 2028년까지 추진한다.


브랜드엑스는 가상의류, 아트워크 등 NFT콘텐츠를 제작, 판매사업을 새로운 먹거리로 낙점했다. 이를 위해 최근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위한 전담 조직을 구성했다. 올 1분기 내 디지털 채널에서 활동할 젝시믹스 브랜드 캐릭터를 만들고 이를 활용할 마케팅도 준비 중이다.


롯데홈쇼핑도 시장 선점을 위한 적극적인 공략에 나섰다. 롯데홈쇼핑은 가상 디지털 의류 브랜드 'LOV-F(life of virtual fashion)'를 론칭했다. 스튜디오 K의 홍혜진 디자이너와 협업해 지난해부터 6개월 간 기획 기간을 거쳐 브랜드를 구상했다. LOV-F는 판타지를 콘셉트로 트렌드에 맞춘 패션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온라인 아바타 용품 시장은 2017년 300억달러에서 올해 50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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