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큰손 ‘영포티’ 더 모셔오자” 쇼핑앱-홈쇼핑 화려한 경쟁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2-15 17:30 조회수 아이콘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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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늘리고 리뷰 더 상세하게…쿠폰 등 할인혜택 더해 고객 유치

백화점 여성복은 4050 매출 줄고 쇼핑앱은 월매출 20배 늘어난 곳도


자료:한국섬유산업연합회/동아일보



4050세대 중장년 ‘패피(패션피플)’들을 잡기 위한 온라인 쇼핑 각축전이 불붙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백화점 여성복 시장은 위축된 반면 20대부터 온라인 쇼핑을 경험한 ‘영포티(젊은 40대)’, 비대면 소비에 눈을 뜬 ‘영피프티(젊은 50대)’가 온라인 패션몰로 유입되며 판을 키웠기 때문이다.


백화점 여성복 매장의 부침은 4050세대 온라인 쇼핑에 주목하던 신흥 플랫폼에 기회였다. 4050 여성은 개별 패션 취향이 확고해 플랫폼에 한번 들어오면 충성 고객이 될 가능성이 큰 데다 구매력까지 높은 ‘큰손’이기 때문이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의 패션시장 분석 보고서(KFI)에 따르면 50대 여성이 인터넷 및 모바일에서 일상복을 구매한 비율은 2020년 상반기(1∼6월) 6.2%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 2배 이상인 13.2%로 늘었다.


자기 투자를 아끼지 않는 밀레니얼 세대까지 40대에 편입되면서 중장년 여성 패션의 온라인 성장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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