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오미크론 급증…“공장 문은 안 닫아”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2-16 17:52 조회수 아이콘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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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하루 2만 6천 명 감염, 2회 이상 백신 접종 76%

글로벌 브랜드들, 현지 ‘위드 코로나’ 정책 전환에 안도


지난해 델타 변이 확산으로 공장들이 문을 닫는 등 심각한 고통을 겪었던 베트남에 오미크론 양성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그러나 위생 당국은 지난번 철저한 록다운을 강행했던 것과는 달리 ‘위드 코로나’로 정책 전환 방침을 밝혀 현지 진출 외국 기업이나 해외 바이어들도 일단 안도하는 분위기다.


로이터에 따르면 지난 13일 하루 2만 6천 명의 오미크론 양성 환자가 발생해 지난해 절정 때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발표됐다. 그러나 9개월 전 인구의 대부분이 백신 접종을 못 했던 때와는 달리 지금은 수백만 공장 근로자들이 백신 접종을 마쳤고 오미크론 증상도 심하지 않아 생산 활동에는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것이 정부 입장이다.


하노이 미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지금은 베트남 당국도 경제에 미치는 타격 때문에 엄격한 록다운을 오래 지속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베트남의 지난해 GDP(국내 총생산) 증가율은 2.5%, 올해는 6.5%가 목표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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