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W컨셉/테넌트뉴스
최근 광고 마케팅 트렌드를 이끄는 키워드는 ‘메타휴먼’이다. 가상인간, 디지털휴먼, 버츄얼휴먼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데, 정의는 하나다.
바로 디지털 기술로 만든 가상의 인물이라는 점이다. 그래픽, 게임 엔진, 인공지능(AI) 기술 등이 결합된 메타휴먼은 모습 자체가 사람과 같고 의사소통까지 가능해 이슈의 중심에 있다. 가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다양한 일상을 공유하고 SNS 팔로워들과 적극적으로 소통이 가능한 메타휴먼은 국내외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기 시작했다.
이에 최근 패션·뷰티·엔터테인먼트 등의 분야는 물론 유통가에서도 메타휴먼에 관심을 쏟고 있다. 메타휴먼은 표현의 한계가 없고, 사생활 리스크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잘 키우기만 하면 여느 톱 배우 못지않은 수익을 올리고, MZ세대 고객을 끌어 모을 수 있는 힘이 있는 것이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비즈니스 인사이더 인텔리전스는 기업이 메타휴먼에 쓰는 마케팅 비용이 2019년 80억 달러(약 9조원) 규모에서 2022년 150억 달러(약 17조원)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블룸버그통신은 관련 메타휴먼의 가상 인플루언서 규모가 자체 2021년에 2조4000억원에서 2025년 14조원으로 커질 것으로 관측했다.
메타휴먼의 활용 범위는 앞으로 더욱 무궁무진해질 전망이다. 특히, 사람의 언어를 실시간으로 이해할 수 있는 AI가 적용되면 디지털 휴먼의 활용 범위는 비약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출처 : 테넌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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