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디·젝시믹스 'D2C 패션' 글로벌 돌풍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2-18 17:56 조회수 아이콘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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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디, 中면세점 매출 7배 뛰며

K-스트리트패션 톱 도약 시동

젝시믹스 日법인매출 140%↑


국내 대표 D2C(소비자직접판매) 업체들이 해외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에이피알의 스트릿 브랜드 '널디'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국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달 들어 2주차까지 널디의 전체 매출은 6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배 가까이 성장했다. 특히 중국에서만 5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중국 매출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면세점에서는 7배 이상 늘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의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는 지난 1월 오프라인 매출이 전년동월 대비 약 76% 증가했다. 특히 일본법인은 139.7%의 높은 증가세를 나타냈다.


2019년 10월 설립 이후 성공적으로 안착한 일본법인은 지난해 요코하마시의 유명 쇼핑몰에서 팝업스토어를 여는 등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가고 있다. 올해도 긴자, 시부야, 나고야의 대형 백화점 및 쇼핑몰에서 순차적으로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일본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갈 방침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에는 홍콩, 뉴질랜드, 몽골 등 4개국에 오프라인 매장을 열기도 했다.






[출처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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