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진출하는 '2022 서울패션위크'…홍보대사에 이정재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2-21 17:30 조회수 아이콘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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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0년부터 개최해 온 '서울패션위크'가 올해 처음으로 프랑스 파리에 진출한다.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후 강조해 온 '뷰티도시' 정책을 통해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으로 전세계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배우 이정재씨를 서울패션위크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20일 서울시와 패션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 초 파리패션위크에 참여할 서울패션위크 4개 팀이 확정됐다. 서울시가 서울패션위크 참가 디자이너의 파리패션위크 진출을 적극 타진한 결과다. 4명의 디자이너는 발렌시아가, 발렌티노, 지방시 등 해외 유명 브랜드들과 같은 날 패션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패션위크'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 이벤트로 SS·FW 시즌 년 2회 3월, 10월에 개최된다. 시는 뉴욕, 파리, 런던, 밀라노에 이은 세계 5대 패션위크로의 도약을 위해 매시즌 전략적인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오세훈 시장의 '뷰티도시 서울' 공약에 막춰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도모했고, 파리패션위크 진출에 성공했다. 오 시장은 국내 기업들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패션, 화장품, 미용 등 뷰티산업을 전세계로 진출시켜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뷰티도시 서울'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출처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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