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 점포 중 19개점 플러스 신장 |
신세계, 현대 전 점포 신장
한섬 ‘타임’ 등 점유율 더 커져
지난해 지방권 주요 24개 백화점의 여성캐릭터캐주얼 매출은 –5.2%~+52.4% 사이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24개 점포 중 19개 점포가 플러스 신장을 기록해 선방했고, 광역 도시의 핵심 점포일수록 신장률이 높았다.
거리두기가 완화됐던 3월과 11월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다가 12월 다시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고, 재난지원금의 영향은 미미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점포 수가 가장 많은 롯데는 수도권에 이어 지방에서도 부진했다. 부산점이 11.64%, 광주점 12.8%, 포항점 17%, 울산점 17%, 대구점 12% 등의 신장률을 기록한 반면 대전점 –3%, 동래점 –3.7%, 센텀시티점 –5.2%, 광복점이 –1.7%로 실적이 줄었다.
신세계는 전 점이 신장을 기록했다. 마산점이 10.4%, 센텀시티 19%, 충청점 21.6%, 광주점 23.3%, 김해점 16.5%, 대구점 52.4%다.
대구점의 경우 일명 3대 명품 ‘에루샤’ 유치로 집객력이 상승한 효과가 컸고, 전년 대구 지역의 팬데믹 상황에 따른 반등 효과로 분석된다.
현대 역시 전 점이 신장을 기록했다. 부산점이 4.2%, 울산점이 13%, 대구점 35.3%, 충청점 14% 등이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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