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외출이 줄어들자 패션업계에서는 ‘원마일웨어’가 트렌드로 떠올랐다.
원마일웨어는 집에서 1.6km(1마일) 반경 내에서 입을 수 있는 옷이라는 뜻이다.
22일 패션 특화 통합 커머스 플랫폼 비플로우가 패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상반기에는 마스크, 홈웨어 등의 코로나 특수 아이템 키워드들이 감소하고 집에서 1마일 반경에서 입을 수 있는 원마일웨어로 전환되는 흐름을 볼 수 있었다. 하반기에는 코로나 이전에 구매가 많이 되던 카테고리들의 패션 소비에 대한 회복세가 나타났다. 다만 원마일웨어와 관련된 키워드들이 지속 노출되고 꾸준히 구매로 이뤄지며,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에 적응하는 모습과, 이전의 생활로 회귀하고자 하는 점, 그리고 이에 적응하는 새로운 변화가 나타났다.
◆성인복부터 아동복까지 ‘원마일웨어’ 인기
스트리트 캐주얼 ‘널디’는 올해 새로운 라인 ‘널디핏’을 론칭했다. 널디핏은 편안함과 탄탄함을 통해 운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에브리데이 애슬레저 웨어’를 지향한다.
◆MZ세대 주목…센스 더한 트레이닝복 ‘셋업룩’
상하의를 세트로 맞추는 ‘셋업룩’은 주로 정장이나 유니폼에 선호되는 스타일이다.
사복 패션으로서는 딱딱하고 촌스럽다는 인상 때문에 지양되었던 셋업룩이 최근 트레이닝복 트렌드에 반영됐다. MZ세대에게 인기를 끄는 셋업은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출처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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