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플랫폼, 숏폼·인플루언서 결합해 진화중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2-23 17:52 조회수 아이콘 273

바로가기

네이버·틱톡… 숏폼 + 라이브 접목

클로넷·커밋스토어·인샵… 인플루언서와 함께


이커머스 시장이 커지면서 패션 플랫폼도 진화를 거듭해 오고 있다. 초창기 이커머스는 새로운 판매창구로 많은 상품 수를 보유한 오픈마켓이었다면 2세대는 상품 큐레이션을 통한 발견형 쇼핑으로 진화, 쿠팡, 티몬, 위메프 등 소셜 커머스다. 3세대는 인터넷 기술과 소셜 미디어의 발달로 인해 벽이 없어지고 직접적인 유대관계 형성이 가능한 D2C 플랫폼이 강세를 보이면서 새로운 흐름을 만들었다. 이후 콘텐츠와 이커머스가 결합된 미디어 커머스로 한단계 더 진화를 거듭한 가운데 최근에는 SNS, 인플루언서, 라이브 커머스, 숏폼 등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 시대를 맞이했다.


◇ 네이버 쇼핑라이브, 틱톡처럼 짧고 굵게 '맛보기숏핑'

네이버 쇼핑라이브가 '숏폼' 형태의 라이브 콘텐츠로 진화를 예고한다. 네이버(대표 한성숙)는 최근 쇼핑라이브에 10분 내외로 짧게 진행되는 숏폼 라이브 콘텐츠 '맛보기숏핑' 채널을 오픈했다. 숏폼은 원래 틱톡의 동영상들처럼 1분 이내의 짧은 동영상을 의미하지만, '맛보기숏핑'은 라이브를 결합한 10분 이내의 콘텐츠로 새로운 도전인 셈이다.


◇ 15초로 승부, 숏폼+커머스 결합 '페퍼로니' '클로넷' 

플록스(대표 이은성)가 전개하는 '페퍼로니'와 클로넷코퍼레이션(대표 차주환)이 전개하는 '클로넷'은 숏폼 콘텐츠를 결합한 쇼핑 플랫폼으로 성장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 '커밋스토어', 크리에이터와 커머스가 만났다

커밋스토어는 크리에이터 기반으로 한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으로 크리에이터의 취향을 함께 공유하고 싶은 소비자들을 주 타겟으로 운영, 제품기획 및 생산·판매부터 큐레이션 박스, 크리에이터 브랜드 등을 선보이고 있다.


◇ 인플루언서가 선택한 플랫폼 '인샵' 주목

'인샵'은 인스타그램의 숍 기능을 사용해 홍보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자사몰 트래픽을 증가시켜 판매량을 높여준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특히 소비자들이 인스타그램 내에서 이탈하지 않고 인플루언서는 콘텐츠에 상시 노출을 통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 시킨다.






[출처 : 패션인사이트]

(더 많은 정보를 읽으시려면 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