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아지는 출산율에도 자녀 한 명에 대한 투자는 커지는 ‘에잇 포켓’ 소비 트렌드로 14세 이하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키즈 관련 산업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단연 돋보이는 것은 키즈 패션 분야 성장세다.
개성과 취향을 중시하는 젊은 부모들을 중심으로 키즈 패션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통계청과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국내 유아동복 시장 규모는 지난해 상반기 코로나19의 여파 속에서도 36.6%의 성장세를 보이며 가장 높은 증가폭을 보였다.
패션 시장 전체 규모가 10%대 초반인 것에 비하면 눈에 띄는 성장세다.
업계에서도 키즈 패션 열풍에 주목해 관련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 최대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최근 ‘무신사 키즈’를 오픈했다.
자신만의 취향과 개성을 반영한 ‘브랜드 패션’ 선호도가 높은 젊은 부모를 위해 무신사만의 노하우가 담긴 스타일 콘텐츠와 제품 큐레이션을 제공해 키즈 패션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무신사 키즈에서 눈길을 끄는 한 가지는 인기 브랜드의 ‘미니미 버전’을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이다.
실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스타일을 맞춰 입는 ‘패밀리룩’이 인기를 끌며 키즈 패션 시장이 더욱 성장하고 있는 만큼, 무신사 키즈에서도 자녀와 똑 닮은 패밀리룩을 연출할 수 있는 브랜드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출처 : 패션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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