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캐주얼 업체들이 매출목표 및 유통망을 축소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최근 경기상황이 불투명해지면서 일부 영캐주얼 업체들이 연초 세웠던 사업계획을 수정, 목표치를 낮추고 있다.
본지가 최근 업체들의 하반기 사업계획을 조사한 결과 지난 연초 발표한 매출목표, 매장수와 큰 차이를 보였는데 매출은 50~100억원, 매장은 5~10개 가량이 축소됐다.
브랜드별로 보면 ‘볼’은 당초 450억원, 130개 유통망을 목표로 했으나 매출 50억원, 유통망 10개 정도를 축소했다.
‘비키’도 기존 450억원 목표에서 400억원으로, 매장수는 105개에서 95개로 하향 조정했고 ‘디데무’는 매출액 20억원, 매장 5개 가량 축소된 하반기 계획을 발표했다.
‘아날도바시니’는 연초 800억원 목표에서 700억원으로, ‘엘르’는 350억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