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겨울 ‘다운’ 물량 다시 늘린다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3-03 09:28 조회수 아이콘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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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블랙야크, 네파 등 5~20% 증량

공격적 목표 책정…시장 성장 기대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오는 겨울 다운(down) 제품을 작년보다 확대 공급한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과 이달 초에 걸쳐 22FW 시즌에 대한 최종 수량이 결정되고 있는 가운데, 핵심 아이템인 다운에 대한 물량은 전 시즌보다 늘리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


21FW 시즌 다운 판매는 당초 기대치에는 못 미쳤지만, 베트남 셧다운 등으로 입고 지연 문제 등을 감안 했을 때 비교적 선방했다는 분석. 특히 아웃도어 시장이 전반적으로 상승세이고, 브랜드별 매출 실적도 최근 2년 기대보다 좋았다는 점에서 올해 공격적인 목표를 세우고 있다.


2월 말 현재 기준 21FW 시즌 다운 판매율은 업체별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목표대비 5~10%가량 낮게 나타났다. 작년 하반기 아우터 주요 생산기지인 베트남 셧다운으로 입고가 지연됐던 영향이 크다. 아우터 입고가 적게는 2주에서 길게는 한 달 이상 늦어지면서 메인 시즌인 11월 크게 탄력을 못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야외활동 증가로 아웃도어 시장이 활황을 보이면서 매출 실적은 기대치를 웃돌았다. 지난해 메이저 브랜드들의 매출성장률은 평균 15~20%를 기록했다.

이에 올해 역시 매출 목표를 공격적으로 책정, 이를 견인할 핵심 아이템으로 다운 물량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K2, 블랙야크, 네파 등 메이저 브랜드들은 적게는 5% 내외에서 많게는 20%까지 다운에 대한 물량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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