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가 브랜드 포지션하고 패션 전문 플랫폼 입점
신원, 은성물산, JC패밀리,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 등 4개 기업이 온라인에서 MZ세대 남성을 선점하기 위한 격돌이 시작됐다. 베이지이크, 넌블랭크, 에비너, 시리즈 블루까지 4개 브랜드가 작년 4월부터 지난달까지 줄줄이 온라인 전용 브랜드를 런칭했다. 온라인 쇼핑에 거부감이 없고 자유롭게 구매할 줄 아는 20대 MZ세대를 포함한 젊은층을 메인 타겟으로 한다. 각 브랜드마다 특색 있는 포인트로 강점을 가지고 차별화하고 있다.

자료:한국섬유신문
에비너는 중고가 시장을 겨냥하고 나머지 3 곳은 모두 오프라인 기반 브랜드들에 비해 가격을 낮춰 중저가로 선보였다.
유통 수수료를 줄여 제품 퀄리티에 집중하고 고객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 신원은 4개 브랜드 중 가장 먼저 온라인 전용 브랜드 베이지이크를 런칭했다.
- 작년 9월 은성물산에서 런칭한 넌블랭크는 자사몰과 무신사, 29CM를 통해 100% 온라인으로만 유통하는 남성복 브랜드다.
- 코오롱FnC가 지난달 14일 런칭한 온라인 전용 남성복 시리즈 블루는 기존 시리즈보다 가격대를 20~30%가량 낮췄다.
- JC패밀리가 지난 달 같은 날 프리 오픈한 에비너는 자사몰에서만 선보인다. 백화점 및 온라인 플랫폼 입점 수수료 30%를 소비자가에서 할인해 판매한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
(더 많은 정보를 읽으시려면 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