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타이트한 상의에 하의는 한층 더 풍성
‘뷔스티에’ 재킷 부상, 부츠컷 데님 재유행
사진:미우미우/어패럴뉴스
올해 가장 주목되는 패션 트렌드 중 하나는 기장감과 볼륨이 극단적으로 대비되는 스타일링이다.
상의는 짧고 타이트해지는 반면, 하의는 더 길고 와이드해져서 일명 ‘엘리펀트 팬츠’ 등이 유행할 전망이다. 이미 명품과 SPA는 물론 국내 패션 브랜드들이 출시한 봄 신상품에서 그러한 경향이 뚜렷이 읽힌다.
상의 이너 아이템 중 가장 대표적인 유행템은 뷔스티에(bustier:원래는 어깨끈이 없이 허리까지 이어지는 브래지어를 뜻하는 프랑스어로, 뷔스티에 스타일의 재킷 등을 포괄함). 가슴과 몸통을 타이트하게 감싸는 뷔스티에와 함께 코디하는 셔츠나 재킷은 반대로 기장감이 완전히 길어진다. 따라서 셔츠형 원피스나 허벅지 중간까지 내려오는 와이드 재킷, 카디건도 주목해야 할 아이템이다.
작년부터 유행하기 시작한 숏 재킷은 더 짧아진다. 가슴 살짝 아래까지의 기장으로, 허리선과 힙선이 드러나는 짧은 상의와 코디하기 가장 좋은 하의는 당연히 와이드 팬츠다. 허리를 잡아주는 하이라이즈에 넓은 통으로, 포멀 팬츠는 물론 데님 진 역시 와이드나 부츠컷이 다시 대세를 이을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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