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커즈, 러닝화 등 편안한 트렌드 지속
명품 플랫폼 상위권도 ‘신발’이 장악
올 봄 패션 시장의 주인공은 단연 신발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다채로운 상품이 쏟아지는 가운데, 판매 속도도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 아웃도어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명품도 신발 품목을 한층 더 강화하면서 명품 플랫폼의 상위권을 신발 아이템들이 장악하고 있다. 하의가 풍성하고 루즈해지면서 명품인 내놓은 신발들도 여전히 스니커즈가 대세다.
편안한 신발 트렌드가 쭉 이어지며, 운동화와 스니커즈가 여전히 대세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등 대표 스포츠 브랜드의 자사몰에는 품절 아이템이 이미 속출하고 있다.
나이키와 아디다스는 기능성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10만원 대 중후반에서 20만원 대 고가 제품을 많이 출시했는데, 30만원 대도 눈에 띈다.
콜라보 한정판을 자사몰을 통해서만 판매하는 드롭 방식의 마케팅도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반면 뉴발란스는 지난해 신발로 크게 히트를 친 데 이어 올해도 클래식 운동화를 업그레드한 신상품을 10만원대 미만에 잇달아 출시하며 강공 태세를 이어간다.
명품 업계는 스니커즈와 함께 굽이 낮은 샌들과 뮬 아이템도 주력으로 선보이고 있다. 운동화는 아니지만 비교적 편안한 아이템의 범주 내에서 움직이는 모습이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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