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 소재 확인 가능한 시스템
트러스트레이스와 협업, 데이터 기반
아디다스가 지속가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제품에 정보를 담고 이를 데이터베이스화한다.
아디다스는 IT 기술 플랫폼 전문기업 트러스트레이스와 함께 시스템 구축에 나서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제품의 소재부터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아디다스는 공급망 추적이 가능한 시스템을 통해 현재 화두가 되고 있는 지속가능 인증 정보를 문서화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시행하는 그린워싱 단속에 대비하고, 패션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트러스트레이스(TrusTrace)는 브랜드가 제품의 재료 수준까지 어디에서 만들어졌는지 추적할 수 있으며, 기업이 지속가능을 실현하고 있는지에 대한 여부도 입증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트러스트레이스의 최고경영자 샤멕 고쉬는 “지금 팔리고 있는 수백만 개의 제품 마다 라벨 뒤 정보를 담고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제품의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말했다.
아디다스는 오는 2024년까지 재활용 폴리에스테르만 사용하고, 2025년까지 품목의 90% 이상을 지속가능한 공정을 통해 생산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아디다스는 앞으로 2년 동안 트러스트레이스를 통해 자사 제품에 사용되는 모든 인증 소재를 추적할 예정이다.
[출처 : 패션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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