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패션도시와 나란히 소개되는 ‘서울패션위크’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3-16 18:19 조회수 아이콘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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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F/W 서울패션위크 홍보 포스터|서울시 경제정책실 제공

사진:서울시/경향신문



국내 최대 패션 행사인 ‘서울패션위크’가 세계 패션 콘텐츠 채널인 ‘유튜브 패션’에 아시아 최초로 소개된다. 서울시는 서울패션위크가 뉴욕·런던·밀라노·파리 4대 패션위크와 더불어 대표적인 세계 패션 행사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라고 보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패션위크가 ‘유튜브 패션(YouTube.com/Fashion)’에 아시아 패션위크 중 최초로 생중계된다고 14일 밝혔다. 2019년 9월 만들어진 이 채널은 지금까지 세계 4대 패션위크를 중심으로 콘텐츠가 게재돼 왔으며 현재 약 15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매년 전 세계 주요 패션위크 기간에 각종 패션쇼와 디자이너를 소개하고 주최 도시에서 제작한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서울시는 앞으로 국내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서울패션위크’를 주제로 다양한 협업 콘텐츠를 제작해 소개할 계획이다. 또 ‘서울패션위크 현장기획전’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브랜드 디자이너의 제품의 사용 후기를 콘텐츠로 만들어 제품 판로도 개척하겠다고 밝혔다.


데릭 블라스버그 유튜브 패션·뷰티 총괄은 “전 세계 패션·뷰티 소식을 공유하는 ‘유튜브 패션’에서 서울패션위크를 소개하게 돼 기쁘다”면서 “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 컬렉션에 이어 한국의 훌륭한 신진 디자이너들이 전 세계 패션·뷰티 업계 관계자들에게 영감을 주며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2022 F/W 서울패션위크’는 사전 제작된 영상과 현장 패션쇼가 섞인 온·오프라인 혼합 방식으로 진행된다. 패션위크 생중계 영상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출처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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