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브랜드 ‘던스트’, 이렇게 탄생했다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3-16 18:40 조회수 아이콘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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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스트 2022 스프링 콜렉션. 출처=던스트

사진:던스트/이코노믹리뷰



던스트는 출범 3년 만에 MZ세대가 선호하는 대표 패션 브랜드로 잡았다. ‘스트리트 패션’을 추구하며 개성을 뽐내는 젊은 브랜드답게 던스트 탄생에 얽힌 비밀도 흥미롭다. 던스트는 국내 굴지 패션 기업 LF에 뿌리를 두고 있다. 던스트는 직원들의 창업을 적극 지원하는 LF기업 문화 아래 사내 벤처로 첫 발을 뗐다.


16일 LF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씨티닷츠의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55억1,700만원, 6억1,700만원으로 집계됐다. 씨티닷츠는 LF의 자회사이자 던스트 브랜드 운영사다.


씨티닷츠는 지난해 4월 LF 던스트 사업 부문을 독립법인으로 분할하면서 설립됐다. 올해로 설립 2년차를 맞은 신생 기업이지만 LF 계열회사 46곳 가운데 수익을 내는 어엿한 자회사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던스트는 출범과 함께 성장 가능성을 나타냈다. 출범 초기 단계에서부터 무신사·29CM·W컨셉 등과 협업 하에 온라인 시장을 중심으로 빠르게 세를 넓혀나갔다. 국내 뿐 아니라 중국 티몰, 대만 니하우 등 해외 패션 플랫폼에도 진출해 있다.


던스트는 잠재력 있는 아이디어가 ‘도전’을 장려하는 업무 환경에서 싹을 틔운 성공 사례다. LF는 던스트 독립분사에 이어 현재 사내 벤처 브랜드 스페이드클럽서울을 키우는 데 주력하고 있다.






[출처 : 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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