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뗑킴’ ‘에드리엘로스’ ‘IWLT’ ‘넘버프로젝트’ 등
투자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는 대명화학은 인플루언서들의 IP 가치에 가장 먼저 관심을 보였다.
지난 2020년 유튜버 깡스타일리스트(구독자 100만명)와 손을 잡고 솔레일서울을 설립한 후 남성 캐릭터 '에드리엘로스'를 론칭했고 올해 본격적으로 인플루언서들의 BAMP 비즈니스에 나서고 있다. 대명화학은 깡스타일리스트 외에도 남성 고객을 겨냥하기 위해 유명 유튜버와의 제2, 제3의 패션 브랜드 론칭을 추진하고 있다.
◇ 깡스타일리스트, 김다인, 한연아, 김경은 140만 팬덤
또 이커머스 플랫폼 하고(HAGO)를 통해서는 지난해 '마뗑킴'을 투자해 150억원대 볼륨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마뗑킴'의 수장 김다인 디렉터(@deinkim) 역시 11.3만 팔로워를 확보한 패션 인플루언서로 블로거에서 일부 아이템을 판매했던 것에서 디자이너 브랜드로 발전했다. 지금은 MZ 세대들이 선호하는 TOP 브랜드로 손꼽힌다.
대명화학은 인플루언서의 콘텐츠 파워가 강력하지만 이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효율을 위해서는 인프라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판단, 라스트댄스(대표 최정욱)를 브랜드 빌더로 세워 매니지먼트 역할을 하게 했다. 라스트댄스는 현재 유튜브 중심의 파워 유튜버와 브랜딩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플랫폼의 의존도를 낮추고 규모의 경제가 아닌 '1인 1샵' 비즈니스가 더 지속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이들을 매니징할 계획이다.
[출처 : 패션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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