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쿠팡, 이번엔 '럭셔리 뷰티' 꽂혔다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3-21 16:48 조회수 아이콘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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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로레알코리아 멤버십 연동

입생로랑·랑콤·아르마니 등 취급

네이버는 명품 브랜드 63개 내세워

백화점보다 높은 적립 혜택 제공



자료:서울경제



국내 이커머스 대표 주자인 네이버와 쿠팡이 럭셔리 뷰티 브랜드 취급을 늘리며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섰다. 이들은 단순히 입점 브랜드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백화점 채널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고객 혜택을 추가하는 등 럭셔리 브랜드 취급 능력을 키우고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럭셔리 뷰티를 넘어 럭셔리 패션·라이프스타일까지 노릴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이르면 이달 중 로레알코리아의 온·오프라인 통합 마일리지 멤버십 프로그램인 ‘마이뷰티박스’와 멤버십 연동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마이뷰티박스’ 혜택 연동은 그동안 쿠팡의 약점으로 꼽히던 ‘명품 뷰티’ 카테고리 강화 차원으로 풀이 된다. 다시 말해 고객 편의성과 상품 경쟁력을 높여 백화점 이용 고객들을 품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쿠팡과 네이버 외에 다른 이커머스 업체들도 럭셔리 뷰티 부문을 강화하고 있다. 롯데쇼핑의 통합 온라인몰 ‘롯데온’은 백화점에서의 명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음 달 뷰티 전문관 ‘온앤더뷰티’를 신설할 계획이다. SSG닷컴도 신세계백화점몰을 리뉴얼하며 명품 화장품을 포함한 63개의 신규 브랜드를 추가로 선보이며 플랫폼의 럭셔리 상품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SSG닷컴 신세계백화점몰은 연내 럭셔리 해외패션·화장품·생활 등 신규 브랜드 100여 개를 추가로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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