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네티즌 불매운동.. 광고 중단

2008-06-23 12:08 조회수 아이콘 755

바로가기

 

아웃도어, 네티즌 불매운동.. 광고 중단


네티즌의 특정 기업광고 불매 운동이 확산되면서 아웃도어 업계가 전전긍긍하고 있다.

최근 촛불시위 정국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 메이저 언론매체, 이른바 조선, 중앙, 동아 등이 네티즌들의 집중포화를 받으면서 이들 매체를 가장 큰 홍보 수단으로 사용하며 막대한 예산을 집행하고 있는 아웃도어 업체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아웃도어 업체들은 현재 이들 매체의 광고 집행을 중단한 상태지만 일부 브랜드가 비수기 매출을 잡기 위해 별도의 기획 상품을 제작, 광고를 집행하려 했지만 네티즌의 광고 불매 운동이 거세지면서 당초 계획을 수정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는 비수기여서 네티즌의 불매운동으로 큰 피해를 보지 않고 있지만 등산 시즌이 도래할 때까지 이같은 분위기가 지속된다며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패션채널 2008.6.23(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