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DTC 전략의 후폭풍...그리고 리복의 새 출발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3-23 17:03 조회수 아이콘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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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공백 커진 리테일러들 새 활로 모색

‘리복’, 풋락커 등과 손잡고 프렌차이즈 강화



아디다스의 품을 떠나 어센틱브랜즈그룹(Authentic Brands Group)에 둥지를 튼 리복이 새 모습으로 나이키를 마주하고 있다.


 나이키가 DTC를 강화하면서 미국 최대 스포츠웨어 리테일러 중 하나인 풋락커(Foot Locker)에 대한 공급 물량을 크게 줄이자 리복과 풋락커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3자 간 거래 관계가 얽히게 된 것이다.


나이키의 의욕적인 DTC 전환, 이로 인한 대형 리테일러들의 새 활로 찾기, 때맞춰 주인이 바뀐 리복의 새 출발이 향후 시장 판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나이키를 비롯한 유력 스포츠웨어 브랜드들의 공통된 전략인 DTC를 거스르는 리복 특유의 프랜차이즈 전략이 통할지 여부도 이목을 끄는 대목 중 하나다.



- 나이키, 2025년 DTC 매출 60% 직접 판매 90%의 명품 전략 추구

- 풋락커 등 스포츠 리테일러들 나이키 대안으로 리복 의존율 높여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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