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보다 스토리" 콘텐츠에 꽂힌 패션기업들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3-25 17:15 조회수 아이콘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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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 시너지 내자"


F&F, 콘텐츠기업 6곳에 투자

삼성·LF, 웹드라마 등 자체제작

인플루언서 활용 브랜드 홍보도


"옷보다 스토리" 콘텐츠에 꽂힌 패션기업들

자료:한경



○패션 스토리 회사로 진화하는 F&F


2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들어 콘텐츠 기업에 대한 패션기업들의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 콘텐츠 대어(大魚)들이 넷플릭스 같은 글로벌 OTT들의 구애를 받고 있는 가운데 소규모 제작사에는 패션회사들의 구애가 이어지고 있다. F&F는 자회사인 F&F파트너스를 통해 빅토리콘텐츠를 포함해 콘텐츠 관련 기업만 6곳에 투자했다. 드라마 제작사인 채널옥트, 밤부네트워크, 와이낫미디어, 콘텐츠 유통 및 배급사인 바이포엠이 F&F 계열이다.


김 회장은 ‘스토리의 힘’이 얼마나 큰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부친이 삼성출판사 창업주다. ‘아기상어’라는 K콘텐츠로 전세계 시장에서 대박을 터뜨린 더핑크퐁컴퍼니의 김민석 대표는 김 회장의 조카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MLB가 중국 시장에서 메가 히트를 기록한 데엔 중국에 방영된 한국 드라마 영향이 크다”며 “해외 라이선스 브랜드를 가져와 대형 브랜드로 키운 F&F는 콘텐츠와 패션의 시너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한경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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