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가 유아동복 시장 ‘휘청’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3-28 17:11 조회수 아이콘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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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마트 기반 전문기업은 축소 분위기

탑텐키즈 등 온라인·SPA 아동복 급성장



국내 중저가 유아동복 시장이 크게 휘청이고 있다.

중저가 유아동복의 주력 유통인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3사는 1월 설 명절 당시 반짝 특수를 누렸으나, 2월 이후 코로나와 추워진 날씨로 매출이 급감했다.

유통 업계는 코로나 타격으로 인한 점포별 집객력 저하를 요인으로 꼽았다. 외출 자제로 인한 외의류 매출 하락이 크다는 분석이다. 


내용을 살펴보면, 심각한 시장 침체에는 다양한 요인이 기인한다.


실제 구매자의 목적 구매율이 높은 시장의 특성상, 중심 고객인 젊은 층 부모의 소비 패턴 변화가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 소비의 흐름이 고가와 저가로 더욱 분명하게 갈리면서 명품이거나 가성비 좋은 저가 브랜드로 양분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중저가 유아동복 업체들은 수년간 온라인과 SPA의 증가로 시장 내 입지가 불안했다. 


최근 2~3년 사이 제로투세븐, 해피랜드코퍼레이션, 아가방앤컴퍼니 등 대형마트에서 100~200개 점포를 운영해 온 대형사들이 오프라인 영업을 중단하면서 시장이 재편되기도 했다. 


제로투세븐의 유아복 ‘알로앤루’와 ‘알퐁소’, 해피랜드코퍼레이션의 유아복 ‘해피랜드’는 온라인 채널로 전환했다. 저출산이 심화되는 가운데 오프라인 영업은 유지할수록 손실이 크다는 이유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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