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대구점, 8월 ‘더현대 대구’로 리뉴얼 오픈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3-28 17:17 조회수 아이콘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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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역 대형 유통 경쟁 심화

미래 백화점 이미지 부각 초점



현대백화점(대표 김형종)이 대구점을 리뉴얼, 오는 8월 16일 ‘더현대 대구’로 이름을 바꿔 단다.

여의도 더현대 서울 이후 ‘더현대’ 타이틀을 다는 것은 대구점이 처음이다.


 대구점이 개점(2011년 8월 19일)한 지 10년을 넘어섰고 지역 내 빅3 유통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짐에 따라, 대규모 리뉴얼은 물론 ‘더현대 대구’로 명칭을 변경해 새로운 쇼핑 경험을 주는 미래 백화점 이미지를 부각시킨다.


대구 지역 내에는 현대백화점과 현대 시티아울렛(구, 대백아울렛 동대구점), 롯데백화점 2개점(대구, 상인), 롯데아울렛 2개점(이시아폴리스.율하), 2016년 문을 연 신세계 대구점이 자리해 있으며, 향후 복합 쇼핑몰인 롯데몰 수성점 오픈(2025년 준공 예정)이 예정돼 있다. 신세계 대구점이 지난해 매출 1조를 넘어서는 등 빠르게 세를 확장하고 있고, 지난해 4분기 롯데가 롯데몰 수성점 사업 규모를 계획보다 40% 확대(연면적 약 35,260m², 지하 3층~지상 5층)하기로 결정하면서 경쟁 과열이 예상되고 있다.


‘더현대’ 타이틀이 보여주듯 20~30대 취향을 담은 공간으로의 변신이 특히 주목된다. 더현대 서울(여의도), 판교점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유플렉스 성과를 확인한 만큼 MZ세대가 선호하는 패션,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MD를 갖추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타사와의 공간 차별화도 리뉴얼 핵심이다. 문화 예술 콘텐츠를 접목해 업그레이드한다. 더현대 서울, 스페이스원(남양주 프리미엄아울렛) 등 신규점에 새로운 공간을 선보인 전문 기업들이 참여한다. 지하 2층은 국내 유명 디자인 스튜디오인 비트윈 스페이스, 지하 1층은 일본 대표 인테리어 스튜디오인 시나토, 지상 8~9층은 스페인 유명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이 디자인을 맡았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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