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3-29 18:11 조회수 아이콘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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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니 스타일에서 탈피

세기말 감성 루즈핏 급부상


 

데님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오랜 시간 동안 데님 트렌드를 지배했던 스키니진이 물러나고, 루즈한 90년대 스타일이 다시 돌아오고 있다.


NPD그룹 분석가 마리아 루골로는 “지난해 스키니진의 판매 비중은 미국 여성 데님 매출의 30%에 그쳤다. 10년 만에 처음으로 30% 아래로 떨어졌다”라고 말했다.

2019년까지만 해도 스키니 진의 여성 데님 매출은 41%에 육박했다.


지난 2년 동안 소비자들은 잠옷, 레깅스 또는 스웨트 팬츠를 입고 집에서 일해왔다.

이제, 그들이 직장이나 사적인 자리들로 다시 돌아갔지만 여전히 편한 스타일을 찾고 있다.

헐렁한 바지가 대세였던 90년대와 세기말 감성에 대한 향수가 돌아오면서 데님 스타일의 변화는 모든 것이 가능해지고 있다.

스키니 진이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이제 데님 매장을 보면 일자 핏, 부츠 컷, ‘엄마 바지’ 등의 넓은 스타일로 빠르게 바뀌어 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아베크롬비&피치는 90년대 울트라 하이라이즈 스트레이트 진을 선보였다. 이는 통이 넓은 90년대 스트레이트 진과 스키니 진 사이의 하프 미디엄과 같은 스타일로 베스트셀러 아이템이기도 하다.

현재 갭의 베스트셀러도 스트레이트 핏과 루즈 핏이며 리(Lee)는 스트레이트 핏 청바지가 2021년에도 꾸준히 1위를 차지했으며 부츠컷 스타일이 그 뒤를 이었다고 밝혔다.

유니클로의 경우 아직도 스키니진이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기는 하지만 코로나 이 후 루즈핏의 인기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리바이스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 카렌 라일리 그랜트는 “리바이스 역시 여성 고객들이 루즈핏을 가장 많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패션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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