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브릿지 핸드백, 높은 성장세 보여
주요 백화점 핸드백 존이 지난 상반기 신세계 20%, 롯데 14%, 현대 6~7%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MCM’, ‘루이까또즈’ 등 리딩 브랜드와 함께 수입 브릿지 핸드백들의 성장이 눈에 띄었다.
주요 수입 브랜드의 상반기 매출을 집계한 결과 ‘롱샴’이 전년대비 60% 신장한 250억원 매출 달성이 기대되며 ‘레스포색’은 지난 5월 롯데 본점에서 2억8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전년대비 35% 가량 신장한 80억원의 매출을 나타냈다. ‘만다리나덕’은 27% 신장하며 70억원의 매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매출 상승은 잇 백, 컬렉션 라인 등 상품력을 강화하고 PPL, 매체광고 등 마케팅을 강화한 것이 주효해 수입 브릿지 핸드백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높아짐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핸드백 존에서 신규브랜드 도입, 매장 수 증가 등 수입 브릿지 핸드백 시장의 확대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패션채널 2008.6.24(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