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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머니투데이
무신사, W컨셉 등 온라인 패션 전문 플랫폼이 급성장하면서 쿠팡, 11번가, 지마켓글로벌 등이 패션 전문 코너를 강화하며 반격에 나섰다. 올 들어 사회적 거리두리가 완화되고 코로나19 엔데믹(전염병의 풍토병화) 전환 예상이 강해지고 있어 패션 시장이 부활할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패션전문몰과 e커머스 업계, 패션 브랜드업체의 자체 몰까지 온라인 패션 시장을 놓고 한판 경쟁이 불가피하다.
28일 통계청 온라인쇼핑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패션 전문몰의 의류 상품군 판매액은 8조3387억원으로 종합몰(8조3046억원)을 넘어섰다. 무신사, W컨셉, 에이블리 등 패션 전문 앱과 패션업체의 자체 온라인 몰의 판매가 신장되면서다. 연간 패션 전문몰의 성장률은 21%로 종합몰 의류 성장률 3.8%를 압도했다.
소비자의 취향이 확고한 패션 상품군의 특성상 패션 전문몰의 다양한 정보와 콘텐츠, 큐레이션 등이 호응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패션 전문몰이 돌풍을 일으키면서 e커머스 업체들도 패션 카테고리에 힘을 주고 있다. 패션 전문 코너를 만들고 브랜드 패션업체와 제휴로 신상품을 먼저 출시하는 행사 등을 통해서다.
온라인 패션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경쟁은 코로나19의 '엔데믹'이 가시화되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지난 1월 의복, 신발, 가방, 패션소품 등의 온라인 판매 성장률은 전년대비 17.7% 늘어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출처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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