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감 커지는 중국, 베트남...대안은 ‘소싱처 다변화’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4-04 17:28 조회수 아이콘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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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납기 지연, 품질 사고 크게 증가

기획 더 앞당기고 소싱처 개발에 전력



코로나로 중국 여러 지역이 봉쇄되고, 베트남도 하노이를 중심으로 또다시 빠르게 감염이 번지면서 여전히 공급망 리스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획을 더 당기고 소싱처를 다변화하지 않으면 예년보다 심각한 지연, 품질 사고가 예상된다.


올 추동 공급 위기감이 커진 가운데 베트남이 지난달 해외입국자 자가 격리를 면제하면서 베트남 현지 방문 출장을 재개하고 중국, 베트남 이외 국가 소싱처를 알아보기 위한 움직임도 늘고 있다.


3주 전 35% 수준이었던 베트남 내 생산 가동률이 아직 50~60% 선까지만 회복돼 춘하 시즌 오더가 많이 밀렸고 대규모 글로벌 수 출오더들이 시작되면서 케파가 부족하기 때문.


중국 상하이 항구가 막히면서 원부자재 수급이 지연되며 케파를 잡은 곳도 안심할 수 없어 기존 바이어와 관계를 다지고, 사방팔방으로 거래처 숫자를 2배로 늘려야 대응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그래도 추동 납기가 최소 1달 이상 지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임가공비도 계속 상승 중이다. 중국, 베트남 임가공비가 많게는 30% 오르면서 선 기획 물량은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등 다른 국가로 분산을 계획하고 있다. 거리가 멀어 시간이 더 소요되지만 임가공비가 낮고 셧다운 우려가 적기 때문이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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