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Data 보고서, 5명 중 2명 스포츠웨어 선호
소비자 55%, 스포츠 활동 이상 목적으로 애슬레저 착용
오는 2025년까지 전 세계 애슬레저 시장 규모는 5,510억 달러(671조9,996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GlobalData 연구에 따르면 전 세계 애슬레져 시장규모가 2025년까지 25% 성장, 5,510억 달러(671조9,996억 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맥킨지(McKinsey & Company)가 이전에 발표한 수치를 능가한다. 맥킨지는 향후 3년 동안 4,000억 달러(48조9,2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었다.
GlobalData 연구에 따르면 스포츠웨어는 5명 중 2명이 여전히 재택근무 중인 반면 편안한 의류에 대한 수요가 계속해서 급증함에 따라 호황을 누리고 있다. 또한 소비자의 55%는 스포츠 활동 이상의 목적으로 여전히 애슬레저 의류를 착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스포츠웨어 거물들의 재정적 성과가 성장을 증명한다.
나이키(Nike)는 5% 증가한 109억 달러(약 13조2,936억 원) 매출로 지난 분기를 마감, 월스트리트의 기대치를 상회했다. 아디다스(Adidas)도 230억 달러(28조508억 원)로 마감한 지난 회계연도 결과에서 플러스(+)성장을 기록했다. 언더아머(Under Armour)도 성장 중이며, 3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8% 증가한 15억 달러(1조8,294억 원)를 기록했다.
룰루레몬, 언더아머 추월 2021년 매출 60억 달러 돌파
남성 비즈니스·전자상거래 2배 증가 매출 목표 달성
룰루레몬(Lululemon Athletica)은 예정보다 2년 앞당겨 첫 60억 달러 매출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20년 42%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63억 달러에 도달했다. 동시에 남성 비즈니스와 전자상거래 매출을 각각 2배씩 늘리겠다던 목표도 달성했다.
[출처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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