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앤 콜렉트’ 서비스 오픈
배송은 안 해, 매장서 상품 픽업

사진:프라이마크/어패럴뉴스
팬데믹 기간 중 전 매장이 문을 닫으면서도 오프라인 판매만을 고집해왔던 영국 패션 리테일러 프라이마크(Primark)가 웹사이트를 오픈하고 ‘클릭 앤 콜렉트(Click and Collect)’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고객들은 프라이마크 상품 정보마저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얻어야 했지만, 이제 온라인을 통한 상품 구매도 가능하게 됐다. 하지만 딜리버리 서비스를 안 하기 때문에 상품을 구입한 고객은 매장을 방문해 구입한 물건을 직접 픽업해야 한다.
온라인 판매를 기피하며 할인 판매로 소비자들의 인기를 누려왔던 프라이마크는 팬데믹 기간 중 한때는 모든 매장이 문을 닫아 월 6억5,000만 파운드의 매출 손실을 입었다. 지난 2019년 매출 77억9,000만 파운드에서 지난해에는 56억1,000만 파운드의 실적을 올렸다.
프라이마크는 온라인 판매는 반품률이 높아 프라이마크의 저가 판매 정책으로는 이윤을 확보할수 없다며 팬데믹 기간 중에도 ‘팬데믹이 문제지, 프리이마크 판매 정책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해 왔다.
‘클릭 앤 콜렉트’ 서비스 런칭은 고객들의 쇼핑 습관이 온라인 쪽으로 쏠리는 추세를 외면할 수 없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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