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JI, 효성티앤씨·LAR 협업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4-05 17:41 조회수 아이콘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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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거 폐PET병, 효성티앤씨 리사이클 원사 ‘리젠’으로 재생

LAR, 1만6,000개 PET병으로 친환경 니트 스니커즈 제작



무인양품㈜(대표 정기호·사이토쇼이치)이 사회적 기업 LAR, 효성티앤씨㈜(대표 김치형)과 협업해 폐PET병을 재활용해 만든 스니커즈를 선보인다.


무인양품은 앞서 친환경 종이 소재로 의류 태그 고리 제작, 옷의 천을 재단할 때 발생한 자투리를 재생 코튼으로 만들어 제품화하는 등 자원을 낭비 없이 사용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번 폐PET병을 활용한 스니커즈 제작도 이러한 활동의 일환이다.


이번 협엽을 위해 무인양품은 2월부터 두 달간 무인양품 강남점, 타임점, 잠실점 등 7개 거점 매장과 신촌 본사에 PET병 수거함을 설치하고, 매장에 방문한 고객과 본사 직원이 수거활동으로 모은 폐PET병을 LAR 측에 전달했다.


무인양품이 전달한 폐PET은 LAR 서울숲 매장, 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 등 서울 시내 9곳의 페트병 수거함에 배출된 약 1만6,000개의 PET병과 함께 LAR의 대표 상품인 친환경 니트 스니커즈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수거된 페트병은 선별·세척을 통해 플레이크 및 칩으로 제작, 효성티앤씨의 친환경 리사이클 원사 ‘리젠(regen)’으로 재생되는 과정을 거쳐 ‘스니커즈’로 재탄생 된다.


환경을 위해 손을 맞잡은 무인양품과 LAR, 효성티앤씨 세 브랜드의 협업 취지는 제품 및 패키징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총 1,000켤레 수량으로 한정 판매되는 친환경 니트 스니커즈는 깔끔한 디자인에 가벼운 무게를 가진 특징이 있다. 






[출처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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