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 말고 뭐입지?" 올봄 패션 시장, 골프웨어 vs 테니스웨어 맞붙는다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4-07 17:29 조회수 아이콘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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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레저산업연구소/이투데이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으로 전환을 앞두고 패션업계가 시장 회복에 기대를 걸고 있다. 지난 2년간 거리두기 강화에 급성장한 골프웨어 사업을 강화하는가 하면,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테니스웨어 마케팅에도 힘을 쏟고 있다.


골프웨어와 테니스웨어는 기능성을 높인 스포츠웨어지만 일상에서도 편하고 멋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삼성패션연구소는 ‘2022년 패션시장 전망 및 2021년 패션 산업 10대 이슈’를 통해 '코로나19 이전으로의 빠른 회복'을 올해 패션의 핵심 키워드로 꼽았다. 이와 함께 라운지 패션과 ‘레깅스-골프웨어-테니스웨어’로 이어지는 클럽 스포츠 부상을 패션 트렌드로 제시했다.


7일 한국레저산업연구소에 따르면 골프웨어 시장 규모는 2018년 4조2000억 원에서 2020년 5조1250억 원으로 커졌고 올해는 6조3350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1.9%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신한금융투자는 보고서를 통해 국내 골프웨어 브랜드는 2021년 말 기준 150여 개로 지난해에만 새로운 브랜드가 50여 개가 늘었고, 올해 역시 10여개의 브랜드가 론칭을 앞두고 있다고 전망했다.



“골프 대항마는 테니스” 패션업체 'MZ 테린이' 타깃

골프웨어의 대항마는 테니스웨어다. 다소 나이대가 높은 골프에 비해 테니스는 젊고, 귀족 스포츠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고급스러운 스포츠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고, 일상생활에서 착용하기도 부담이 없다.






[출처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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