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서울에서 첫 패션쇼 개최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4-11 17:25 조회수 아이콘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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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서울에서 2022 가을/겨울 패션쇼 개최.... 한국에서 사상 첫 런웨이쇼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이 오는 4월 30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2022년 가을/겨울 여성 컬렉션 패션쇼를 선보인다. 디올이 글로벌 패션쇼를 한국에서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장소는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로, 지난달 양측이 파트너십을 체결한 후 첫 프로젝트다.


디올 하우스의 역사를 기념하는 이번 패션쇼는 팬데믹 이후 서울에서 열리는 명품 하우스 브랜드의 첫 패션쇼라는 데 의미가 깊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지난 2년간 패션 4대 도시로 불리는 파리·밀라노·뉴욕·런던에서도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패션쇼를 여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이번 디올 쇼는 서울에서는 오랜만에 열리는 글로벌 패션쇼이기도 하다. 지난 2015년 샤넬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5/16 크루즈 컬렉션을, 2018년 서울 성수동에서 2018/19 공방 컬렉션을 개최했다.


디올의 활발한 한국 공략 행보에는 한국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8일 디올의 한국 법인인 크리스챤 디올쿠틔르 코리아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디올은 지난해 한국에서 6,139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도인 3,285억 원의 두 배가량 급증한 수치다. 영업이익도 2,115억 원으로 지난해 1,047억 원보다 두 배가량 뛰었다. 2020년 기준 국내 매출 6,000억 원 이상을 기록한 명품 브랜드는 루이뷔통과 샤넬뿐이다.






[출처 : 패션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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