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그룹, 2021 연간/지속가능성 리포트 발간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4-12 18:04 조회수 아이콘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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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방식으로 만들어진 소재 사용 80% 달성

2030년까지 매출 두 배↑, 이산화탄소 배출 절반으로↓



사진:H&M/어패럴뉴스



H&M 그룹이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연간 리포트와 지속가능성 리포트를 통합하여 발표했다.


H&M 그룹 CEO 헬레나 헬머슨(Helena Helmersson)은 “H&M 그룹은 순환 비즈니스로 나아가는 여정을 밟고 있다. 좋은 가치와 지속가능성 제품에 대한 수요가 앞으로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우리는 좋은 포지션에 위치해 고객에게 이를 제공할 준비가 됐다.”라고 말했다.


2021 지속가능성 관련 하이라이트는 아래와 같다.


▶ H&M 그룹이 사용하는 소재의 80%는 리사이클 또는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의류에 사용되는 리사이클 소재의 비율을 8%에서 17.9%로 3배 이상 증가시켰으며 2025년까지 전체 소재의 30%를 리사이클 소재로 사용하겠다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 기후 목표를 강화하여 2040년까지 넷제로(Net Zero)를 달성하고, 2030년까지 절대 배출량을 56% 절감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공장 내에 석탄 보일러를 설치한 신규 공급망이나 공장과는 함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는 공급망에서 사용하는 석탄을 단계적으로 없애겠다는 장기적 목표를 향한 노력의 일환이다.


▶ 2030년까지 매출을 두 배로 늘리는 동시에,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 혁신적인 순환 디자인 툴 ‘서큘레이터(Circulator)’를 런칭해 2025년까지 모든 제품을 순환형으로 디자인한다는 계획이다. 서큘레이터는 H&M 그룹 내 팀이 순환 경제에 적합한 제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며, 장기적으로는 다른 기업에서도 순환형 디자인이 가능하도록 함께할 뜻을 밝혔다.


▶ 2021년 플리스틱 패키징을 8% 감소 시켰으며, 이는 2025년까지 밸류 체인 전반의 패키징 사용을 25%까지 줄이겠다는 목표를 향한 노력이다.


▶ 고객들이 보다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패션을 즐길 수 있도록 세컨핸드 플랫폼 셀피(Sellpy)를 22개의 새로운 유럽 마켓으로 확장을 포함한 새로운 순환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였다.


H&M 그룹의 지속가능성 노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에서 공개된 2021 지속가능성 공개(Sustainability Disclosure 2021)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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