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유행 3년간의 공백딛고 성황리에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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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패션뉴스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해 3년 만에 세계 유수의 가죽 및 패션 무역 박람회가 2020년 엑스포의 마지막 며칠과 동시에 지난달 30일부터 4월 1일까지 두바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APLF가 고향인 홍콩에서 열리지 않은 것은 35년 만이다.
APLF Leather, Material+, Fashion Access에는 가죽 부문에서 우즈베키스탄, 완제품 부문에서 조지아, 짐바브웨에서 처음 참가한 것을 포함해 총 34개국과 지역에서 총 463명의 출품자가 참가했다. 내방객은 88개국과 지역에서 온 6,000명 이상의 바이어들이 참관했다. 이는 새로운 개최지와 개최 시기를 둘러싼 특별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주최측의 예상과 일치했다.
APLF 주최 측은 지난달 30일 세계 가죽박람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가죽을 홍보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새로운 통합의 장으로 최근에 힘을 합친 가죽생산그룹과 천연가죽 생산업체들이 대거 참가했다. 또한 매우 독창적인 마케팅 회사인 Metcha의 지원을 받아 업계의 주요 이해 관계자들을 통합 전선으로 모으기 위해 많은 일을 한 천연가죽 캠페인 10주년 기념행사와 맥을 같이했다.
세계 무역이 서서히 중단되는 봉쇄의 어려움에도 가죽 산업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았다. 복원력을 입증했을 뿐 아니라 새로운 전략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도 잡았다. 지난 10년 동안 더 중요해진 지속가능성과 환경 문제에 주요 피혁잡화 브랜드들은 지속 가능한 가죽을 출시하고 사회적 책임을 기업 비즈니스 모델에 도입하면서 탄력적으로 대응해 왔다.
가죽의 부활은 인도, 이집트, 우즈베키스탄과 같은 일부 국가들과 정부가 그 분야를 지원하기 위한 노력은 아프리카의 일부 국가에서도 관찰되었다. 인도 가죽수출협의회 산제이 리카 의장에 따르면 인도에서는 수입관세 면제 및 5년제 신발 및 가죽 개발 프로그램이 2025-26년까지 수출 매출액을 100억 달러로 두 배로 늘리고, 국내 산업 매출액은 2019-2020년 120억 달러에서 2025-26년 200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도 비과세, 기금 집행, 산업지구 설립 등으로 2017년 1억100만 달러였던 수출 규모가 2026년 12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K패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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