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브랜드, 데이 마케팅 활발 =

2008-06-25 09:22 조회수 아이콘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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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브랜드, 데이 마케팅 활발


신화인터크루, 에이든, 더베이직하우스 등 캐주얼 업체들이 특정일을 지정해 직원들의 사기 진작 및 사회 환원 캠페인, 브랜드 사랑 이벤트 등을 펼치는 데이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신화인터크루는 이달부터 임직원의 사기 진작 및 가정의 행복 추구를 위해 매월 첫째 주 수요일을 일찍 퇴근하는 ‘가정의 날’로 정했다. 6월부터 시행된 가정의 날에는 퇴근 시간이 2시간 앞당겨진 5시에 전 임직원이 퇴근하도록 했다.

장지영 팀장은 “가족과 함께 포근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매월 첫째 주 수요일은 가정의 날로 정해 모든 임직원이 일찍 귀가할 수 있도록 했다. 처음 시행했는데 직원들의 반응도 좋은 편”이라고 말했다.

에이든은 매주 금요일을 ‘에이든 데이’로 정해 자사 브랜드의 옷을 입고 출근하도록 했다. ‘에이든 데이’에는 전 임직원이 ‘에이든’ 옷을 입고 출퇴근해 브랜드를 제대로 이해하고 외부에도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 했으며 베스트 코디상도 뽑을 예정이다.

더베이직하우스는 2006년부터 사회 공헌 캠페인인 ‘Hope Project’를 실시, 매월 마지막 수요일인 베이직하우스 데이에 발생한 매출의 1%를 유소년 축구부에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26개 초등학교 축구부에게 축구용품과 후원금을 전달했다. 지난 19일에는 서울 알로이시오 초등학교 축구부에 400여 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축구용품을 줬다.


패션채널 2008.6.25(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