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맞춤형 의류서비스’ 확대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4-14 17:46 조회수 아이콘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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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앞서 3월 월마트, AI기반 가상 의류시착기술 출시

고객 신체유형과 유사한 아바타 이용…아마존 서비스와 유사



아마존(Amazon Inc.)의 실험적인 맞춤형 의류 서비스 ‘Made for You’를 확대한다.


테크 크런치(TechCrunch) 보도에 따르면 2020년 12월 처음 출시한 맞춤형 캐주얼 티셔츠를 포함해 다양한 핏 옵션, 넥라인, 소매 길이, 색상 등 약 50가지 방법으로 고객이 선택한 맞춤형 운동복 셔츠가 추가됐다. 여기에 고객이 원할 경우 추가로 티셔츠 라벨에 이름을 새겨 넣을 수도 있다.


Made for You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고객은 아마존 앱을 이용해 신체를 측정한다. 키, 몸무게, 체형을 입력하고 2장의 사진을 업로드하면 Made for You의 3D 스캔기술이 이 데이터를 사용해 고객의 신체지수를 결정하게 된다.


물론 과거에 이미 Made for You에서 주문한 경험이 있는 고객의 경우 이미 측정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이러한 과정을 반복할 필요가 없이 주문하면 된다.


고객은 서비스에서 다양한 스타일 옵션을 서치하면서 Made for You의 가상 시착기술을 통해 아바타에 입혀진 셔츠 핏을 시각화할 수 있고, 옷이 자신의 몸에 어떻게 보일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새로운 맞춤형 운동복 티셔츠는 수분 발산, 냄새 방지 등 기능성은 물론 부드러면서 재활용 폴리에스터 원단으로 제작된다. 이에 비해 이전 캐주얼 티셔츠는 부드럽고 가벼운 면 혼방 원단과 약간 신축성 있는 중간 두께의 피마면 100% 원단 중에서 선택할 수 있었다. 만약 맞춤 티셔츠가 맞지 않으면 고객은 치수를 변경해 재주문하고 무료로 치수가 수정된 교체품으로 교환받을 수 있다.


아마존은 고객의 옷장과 선호하는 스타일에 대한 데이터 수집 방법으로 이전에는 알렉사(Alexa)의 일종인 ‘아마존 에코 룩 카메라(Amazon Echo Look Camera)’를 활용했다. 오늘날 알렉사 장치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지만 아마존은 여전히 고객의 반품과 가정에서 착용할 수 있는 스타일링 서비스인 ‘프라임 워드로브(Prime Wardrobe)’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출처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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