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데믹 기대감에…유통·패션업체, 여름 신상품 출시 서두른다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4-18 17:34 조회수 아이콘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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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 전환에 대한 기대감으로 외출복 수요가 늘면서 유통·패션 업체들도 한발 앞서 여름 신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21일부터 내달 1일까지 '대한민국 광클절' 행사를 열고 여름 상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5천억원 규모의 물량을 선보이는 이번 행사에서는 'LBL', '라우렐' 등 롯데홈쇼핑 단독브랜드의 여름 신상품 특집전을 진행한다.

모바일에서는 '광클절 메타버스관'을 마련해 20여개 상품을 가상 현실로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CJ온스타일도 예년보다 빨리 여름 신상품을 출시한다.

3월 한 달간 여성복 주문 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하는 등 패션 상품 수요가 늘고 있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CJ온스타일의 단독브랜드 '셀렙샵 에디션'은 지난 11일 이미 린넨 소재의 여름 신상품을 출시해 주문금액이 22억원을 넘어섰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남성복 브랜드 '브렌우드'도 여름철을 겨냥한 '이지수트'를 출시했다.

브렌우드는 특히 이지수트 물량을 지난해보다 140%가량 더 늘렸다.






[출처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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