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41년 만의 고물가…옷·신발 값도 고공 행진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4-20 17:27 조회수 아이콘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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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소비자 가격 지난해보다 의류 6.8%, 신발 6.6% 올라

남성 슈트 등 14.5%, 여성 드레스 10.1%, 아동 신발 11%


 

1981년 12월 이후 41년 만에 가장 높은 인플레이션이라는 미국 소비 시장의 고물가에 휩쓸려 옷, 신발 가격도 매달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3월 미국 소비자 물가는 전년 동기보다 8.5% 올랐다. 식품, 에너지가 각각 8.8%와 32% 올랐기 때문에 두 품목을 제외하면 6.5% 오른 것이 된다.

같은 기간 의류는 6.8%, 신발은 6.6%가 각각 올랐다. 식품, 에너지를 제외한 평균 상승률을 웃도는 상승 폭이다.

의류 가격 상승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남성 의류 8.8%, 여성 의류 6.3%가 각각 올랐고, 남성 의류 가운데 슈트, 스포츠 코트, 아웃웨어 14.5%, 남성 내의, 잠옷, 수영복, 액세서리 8.7%, 셔츠, 스웨터 10.9%, 팬츠 쇼트 3.8%가 각각 올랐다.

여성 아우터웨어 7.7%, 드레스 10.1%, 여성 슈트, 세퍼레이트 6.3%, 언더웨어, 잠옷. 수영복, 액세서리 5.7%가 각각 올랐다.

전체적으로 6.6% 오른 신발은 남성 풋웨어 5.1%, 여성 풋웨어는 5.8%올랐다. 이 밖에 유아동 의류 13.0%, 보석, 시계 2.7%, 기정 용품은 7.7% 올랐다.




中 3월 소비자 물가 1.5%, 의류 0.6% 올라

생산자 물가는 8.3% 상승

내수 소비 침체, 괴리 심화


중국의 지난 3월 소비자 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 이 가운데 의류는 0.6% 상승한 것으로 중국 통계청(NBS)이 발표했다.

상하이 등 팬데믹 확산과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에너지, 식품 가격이 크게 오른 가운데 의류 가격 상승 폭이 절반에도 못 미친 것은 그만큼 내수가 침체됐음을 뜻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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