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컬러 등 제품 정보 클릭 후 앱·브랜드로 연계
인스타그램 스토리즈 기능 제품 태그 개발 중
NPD, 소비자의 51%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피드에서 구매 관심”
인스타그램(Instagram)이 모든 미국 사용자에게 게시물에 제품 태그 추가를 허용하기로 했다. 사용자는 게시물에 항목을 태그하면 다른 사람들이 스타일이나 컬러와 같은 자세한 제품 정보를 보고 앱이나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즈(Instagram Stories) 기능을 위한 제품 태그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소비자의 80%가 인스타그램에서 제공하는 경험을 제품과 서비스만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인데. 고객 충성도를 높이고 온라인 소매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대안이라는 것.
인스타그램은 수년 간 앱을 소셜 쇼핑 목적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2020년 12월 인스타그램은 판매자와 제작자가 자신의 릴에 제품 태그를 지정할 수 있는 툴인 ‘Shopping in Reels’를 출시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지난해 8월부터는 판매자가 플랫폼에서 쇼핑하는 사용자에게 광고할 수 있도록 전 세계 쇼핑 탭의 광고를 확장시켰다. 관심 있는 고객은 광고를 클릭해 브랜드 또는 제품에 대한 상세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소비자들의 쇼핑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 전문 업체인 NPD의 2021년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의 51%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피드에서 구매로 이어지는 게시물을 봤다”고 응답했다. 또한 더 많은 고객들이 페이스북(41%)을 사용하고, 인스타그램(35%), 핀터레스트(21%)를 사용해 제품을 발견하고 학습했다.
이 같은 움직임은 비단 인스타그램 뿐 아니라 핀터레스트(Pinterest), 스냅챗(Snapchat), 베리샵(Verishop), 포시마크(Verishop, 중고 의류액세서리 소셜 상거래) 등 소셜 미디어 앱과 전자상거래 플랫폼들이 지난 1년 동안 플랫폼에 소셜 쇼핑도구와 경험을 도입했다.
[출처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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