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세대들을 꽉 잡고 있는 ‘키르시’는 특유의 체리 모양 시그니처 그래픽으로 온라인 전용 브랜드에서 시작해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브랜드를 이어 엄청난 성장세와 10대들의 지지로 향후 귀추가 주목되는 브랜드들이 있다. ‘오드스튜디오’ ‘아코스튜디오스페이스’ ‘러디칙스’는 다양한 콘텐츠와 뚜렷한 색깔로 국내외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 세 브랜드들은 작년 대비 매출 2배 이상, 입점되자마자 후드티, 맨투맨 상품으로 억대 매출을 올리는 등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교복 위에 같이 입어도 갑갑한 느낌 없이 편안하고 힙한 핏, 아이코닉 문양, 소비자와의 활발한 소통으로 항상 새로운 것을 찾는 Z세대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와 동시에 작년부터 열풍이었던 원마일웨어 트렌드와 맞물리면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국내 & 일본에서 핫한 브랜드로 떠오르는 오드스튜디오(대표 박민혁)의 캐주얼 브랜드 ‘오드스튜디오’는 ‘ODSD’로고 그래픽의 후드티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2019년도에 론칭한 브랜드로 작년 대비 3배, 2020년 대비로는 매출이 7배 뛰는 등 고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오드스튜디오, 'ODSD' 그래픽 탄탄한 팬덤
브랜드 가치를 소비하는 Z세대가 타깃인 만큼 오드스튜디오만의 로고 플레이, 그리고 팬덤 확보에 집중했다. 상품 구매 시 그래픽 스티커 팩을 제공하는데, 이를 종류 별로 모으는 소비자가 있을 만큼 팬덤을 탄탄하게 형성했다.
지속적 컬래버 & 매 시즌 로고 디자인 변화
'러디칙스' '나나크루' 등 다른 브랜드와도 지속적으로 컬래버를 진행하며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셔링 티셔츠, 일러스트 후드티 등 컬래버레이션에서만 보여줄 수 있는 색다른 스타일로 브랜드 색깔을 단조롭지 않게 보여줬다.
아코스튜디오스페이스, Z세대 문화를 의상으로
아코라는 뜻은 모든 분야에서 독특하고 뛰어난 소녀라는 뜻으로 은어에서 가져온 브랜드명이었다. 특히 이브랜드는 3명의 아코가 전개하는 있는데 이 세명은 파슨스 디자인스쿨 출신 디자이너, 그래픽디자이너, 마케터 세명의 또래 친구가 모여 론칭을 했던 브랜드다.
러디칙스, 인플루언서 크루 10대 지지
러디칙스(대표 김희수)의 70명의 인플루언서가 모여서 만든 브랜드 ‘러디칙스(RUddyCheeks)’는 ‘나비’ 문양과 독특한 글꼴 프린팅 후드티로 인기를 견인했다. 특히 1020세대 인플루언서 크루가 모여 다양한 컬래버레이션과 기부활동으로 10대들의 큰 지지를 받고 있다.
[출처 : 패션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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