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드스트롬, 2021년 '임팩트 보고서' 발표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5-03 15:58 조회수 아이콘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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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지구, 제품에 걸친 회사의 진전 강조



미국의 대형 백화점 '노드스트롬(Nordstrom)'이 지난 4월 29일(현지 시간) 2025년까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다양성, 포용성, 소속 목표 를 성취하기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회사가 이룬 실적을 담은 '2021년 임팩트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세 가지 핵심 임팩트 영역인 사람, 지구, 제품에 걸쳐 성취한 회사의 진전을 강조했다.


'노드스트롬'은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4만 켤레가 넘는 신발과 1만7,000벌의 겨울 코트를 기부했으며, 직원 매칭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325개 단체에는 1,100만 달러(약 139억 원)를, 그라고  2,871 비영리단체에는 360만 달러(약 45억 원)를 각각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구에 미치는 임팩트 목표의 일환으로 '노드스트롬'은 고객들의 기부, 재판매, 개조를 통해 250톤의 의류 수명을 연장한 것은 물론, 25만 달러(약 3억 원)의 기업 기부금을 통해 기후 변화를 완화하고 예방하겠다는 2025년 목표를 달성했다.


또한 클린에너지바이어협회(CEBA)에 가입한 '노드스트롬'은 뷰티 사이클을 캐나다로 확장해 5.99톤의 뷰티 포장을 회수했다. 마찬가지로 포장의 지속 가능성을 개선하기 위해 '노드스트롬'은 30% 재활용된 재료를 사용한 새로운 얇은 폴리 메일러를 조달해 연간 192톤을 절감했다.


'노드스트롬'은 제품 목표를 위해 15% 서약(대형 소매업체가 전체 판매상품의 15%를 흑인 소유 사업체 상품으로 채워 이익을 환원하는 캠페인)에 서명했으며 2030년까지 흑인 소유 기업으로부터 10배 더 많은 상품을 사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노드스트롬'은 흑인과 라틴계가 소유하고, 운영하며, 디자인하는 145개 브랜드를 제품군에 추가했으며 홈페이지에 라틴계와 흑인 소유의 브랜드를 위한 쇼핑 카테고리도 만들었다.


특히 2021년에는 트레져앤본드(Treasure & Bond) 상품 판매를 통해 노숙 청소년 지원을 위해 200만 달러(약 25억 원) 이상을 모금했으며, 여성들 지위 향성 훈련에 투자하는 공장에서 '노드스트롬 메이드' 상품을 45% 생산했다.






[출처 : 패션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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