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디자이너, 잇달아 라이프스타일 분야 진출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5-03 16:06 조회수 아이콘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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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푸드 등 콘텐츠 다각화 

브랜드와 공간의 접목 시도



패션 브랜드 상품에 그치지 않고 라이프스타일 영역이 결합된 새로운 공간 및 아이템 제안은 물론 F&B, NFT까지 디자이너의 감각을 더한 색다른 활약상이 두드러지고 더욱 확대되는 중이다.


데무는 올가을 스포츠를 디자이너 브랜드로 재해석한 신규 브랜드 ‘하우스 072C(HAUS 072C)’를 런칭한다.

5, 6월 ‘하우스 072C’ 팝업스토어를 백화점을 대상으로 월 1~2개 선보이며 테스트를 거친 후 9월부터 컨템조닝 내 정규매장 전개를 시작할 계획이다. 


스티브J·정혁서 & 요니P·배승연 부부 디자이너가 운영하는 캐릭터 컴퍼니 키키히어로즈는 지난달 크립토 패션과 피지컬 패션의 경계를 허문 대체불가능토큰(NFT) 기반 스니커즈&패션 브랜드 ‘하이퍼 스포츠 클럽’을 런칭했다.


PFP NFT로 그치지 않고 스포츠 스니커즈 브랜드 및 스포츠 용품 관련 브랜드와의 콜라보 실물 패션 한정판 드롭(DROP)으로 유니크한 가치를 지키면서 아시아 최고의 메타버스 스포츠 브랜드로 거듭난다는 목표다.


고태용 디자이너의 비욘드클로젯은 지난 3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오가닉 갤러리 테마의 카페 복합형 문화 공간 ‘야드 서울’을 오픈하며 F&B까지 확장했다.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이 곳은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와 소재, 오가닉한 생활방식을 반영한 빈티지 무드로 새로운 모더니티를 더한 공간이다. 시그니처 메뉴는 물론 협업을 통한 메뉴까지 다양하며, ‘야드서울’에서만 볼 수 있는 에디션 상품(스웻셔츠, 볼캡, 머그컵, 아트 포스터, 패브릭 코스터 등)을 판매한다.


앤디앤뎁의 윤원정 디자이너는 취미가 비즈니스로까지 확장되는 중이다. 미식가이자 뛰어난 요리 실력을 겸비한 윤원정 디자이너가 ‘데비스키친’이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자신이 만든 요리와 식자재, 즐겨 사용하는 그릇을 소재로 인스타 계정을 오래 운영해왔는데, 대중들의 관심과 문의가 몰리면서 지난 4월부터 앤디앤뎁 온라인몰 내 ‘Debbie's Curation’이라는 타이틀을 신설, 라이프스타일 아이템 판매를 시작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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